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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globalnanoom 르완다, 산골짜기 사형제 방송 그 후 수도 키갈리에서 3시간 떨어진 기트와 내 지발리 마을. 3년 전, 4형제의 엄마는 결핵으로 세상을 떠났고, 아빠는 집을 나갔습니다. 그렇게 산골짜기에 덩그러니 남겨진 4형제. 첫째 임마누엘은 집 나간 아빠를 대신해 숯 만드는 일을 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둘째 하가비마나는 병으로 세상을 떠난 엄마를 대신해 막내 이노센트를 돌보고 있었습니다. 셋째 에리키는 학교에 함께 다니지 못하는 형들한테 미안한 마음을 갖고 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4형제는 제작진을 만났습니다. 방송 후, 1년 4형제에게는 비옥한 토지와 안락한 집, 학용품과 교복이 생겼습니다.첫째 임마누엘은 동생들을 책임지기 위해 학교에 가지 않기로 했으나 이제는 숯을 모으는 일이 아닌 자신의 밭에서 땀 흘리며 농사를 지어 동생들의 배를 채워주고 있었습니다. 둘째 하가비마나는 요리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들이 생겨 기뻐하며 매일 맛있는 요리를 해 동생들을 먹이는 모습이 이제는 정말 엄마를 많이 닮아가고 있었습니다. 셋째 에리키는 이제 둘째 하가비마나와 새 교복과 새 학용품을 들고 학교에 갈 수 있어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합니다. 막내 이노센트는 형들을 쫓아다니며 잔소리를 할 정도로 눈에 띄게 성장해 제작진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산골짜기 사형제는 나눔을 통해 서로를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1분에 약 34명, 하루에 약 5만명의 소중한 생명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는 현실. 과연 이들이 가난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 세계 소외된 아이들의 힘겨운 삶을 밀착 취재. 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금 이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의 미래를 밝혀보고자 합니다.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 르완다, 산골짜기 사형제 방송 그 후_#002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 르완다, 산골짜기 사형제 방송 그 후_#002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 르완다, 산골짜기 사형제 방송 그 후_#002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 르완다, 산골짜기 사형제 방송 그 후_#002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 르완다, 산골짜기 사형제 방송 그 후_#002